Post by Deleted on Sept 18, 2023 14:01:38 GMT
형제 여러분, 살라무 알라이쿰!
이슬람교가 예수의 죽음에 관해 말하는 것을 토론해 봅시다. 수라를 보여주고 살펴 보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형이 여러분 대부분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했다고 말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예수님은 자신이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말씀하시고 유대인들에게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언/예언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안에 일으키리라.” 존, 2
그들은 “이 성전을 짓는 데 46년이 걸렸는데 당신은 3일 만에 짓겠다는 겁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성전은 그의 몸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에, 그분의 제자들은 그분이 하신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분의 옷을 벗기고 진홍빛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웠습니다. 그들은 그의 오른손에 지팡이를 쥐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희롱하였습니다. “유대인의 왕 만세!” 그들은 말했다.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지팡이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계속 때렸습니다. 그들은 그를 비웃은 후 그의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그에게 입혔습니다.
그들은 그의 등을 때리고 수염을 뽑고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겼고, 내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습니다. 나는 조롱과 침을 뱉어도 얼굴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50:6)
예수께서는 얼굴에도 주먹을 맞았습니다. 그는 얼굴을 여러 차례 주먹으로 맞았습니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이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에게 침을 뱉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눈을 가리고 주먹을 맞았습니다. 예수님이 로마 군인들에게 맞았다는 것은 채찍 끝에 날카로운 물건이 달려 있어 살에 멍과 눈물이 나는 채찍으로 피를 흘리실 때까지 맞았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지팡이로 그의 머리를 때리고 침을 뱉었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적인 구타를 당하신 것 외에도 여러 악한 사람들로부터 조롱과 모욕을 당하셨습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웠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계속해서 그에게 다가가서 “유대인의 왕이여 만세!”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얼굴을 때렸습니다. 길고 바늘 같은 가시관이 예수님의 두개골을 찔렀을 때 주님께서 느끼셨던 날카롭고 날카로운 고통을 상상해 보십시오. 물론 그 가시에 찔린 여러 가지 상처로 인해 그는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을 것이다.
마치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죄악 때문에 우리를 분쇄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으로 우리를 벌하셨습니다. 그분의 상처가 우리를 낫게 해 주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분이 징계를 받아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각 제 길로 갔거늘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를 그분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그러나 그를 상하게 하여 고난을 받게 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었으며, 비록 여호와께서 그의 생명을 속죄제물로 삼으시더라도 그의 후손을 보시고 그의 날을 장구하게 하시고 여호와의 뜻이 형통하리로다 그의 손.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를 분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지만, 하나님은 우리 대신에 그분의 아들을 분쇄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나는 물처럼 흘러나왔고 내 모든 뼈들은 관절에서 풀려났습니다. 내 마음은 밀랍으로 변했습니다. 그것은 내 안에서 녹았습니다.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았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나를 사망의 흙에 던져 넣으셨나이다 나는 개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악한 무리가 나를 에워싸고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나는 내 뼈를 모두 셀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비웃어요. 그들은 내 옷을 서로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다른 성경에 말한 바와 같이 “찔린 자를 그들이 보리라”.
그의 외모는 너무나 흉측했고, 마치 비인간 같았으며, 그의 체형은 인간의 모습을 초월할 정도로 타락했습니다. 그는 멍이 들었고, 멍이 들었고, 부어오르고 피가 흘렀습니다. 그는 인간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몸에는 인간의 침과 흙도 묻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언을 통해 자신의 죽음을 1500년 전(이슬람이 존재하기 2000년 전)에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이 고대 예언은 우리 기독교 신앙의 기초입니다! 우리는 수년 전, 심지어 예수님이 우리 행성에 태어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예언하신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들은 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분은 씨처럼, 마른 땅에서 나온 싹처럼 그분 앞에서 일어나셨기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형태나 위대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보았지만 그분께는 우리를 그분께로 끌어당길 만한 어떤 모습도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 앞에서 멸시를 받고 멸시를 당하여 간고를 알고 고통을 아는 자라 우리가 그에게서 얼굴을 돌이켰으나 그분은 멸시를 받으셨고 우리는 그분을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우리는 그가 하나님께 맞고, 징벌받고, 굴욕을 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죄 때문에 상처를 입었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가 징계를 받아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느니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분은 고문을 받으셨지만 자발적으로 고통을 받으시고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 같이 잠잠하여 입을 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속박과 심판에서 풀려났습니다. 그러나 누가 그의 세대를 설명할 것인가? 그는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느니라. 내 백성의 범죄로 인해 나는 처형당했습니다.
그분은 행악자들과 함께 묘비를 정하셨으나 부자와 함께 장사되셨으니 이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말도 없으셨음이니라.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를 때리기를 기뻐하셔서 그를 고문에 넘겨주셨습니다. 그분의 영혼이 화목 제사를 드릴 때 그분은 오래 지속되는 자손을 보게 될 것이며 주님의 뜻이 그분의 손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는 만족스럽게 자신의 영혼의 위업을 볼 것입니다. 의로우시고 나의 종이신 그분은 그를 아는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시고 그들의 죄를 친히 담당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큰 자 가운데서 분깃을 주고 그는 강한 자들과 함께 탈취물을 나누어 주리니 이는 그가 자기 목숨을 죽게 하여 악을 행하는 자들 가운데에 간주되었음이니라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행악자들을 위하여 중재자가 되었느니라 .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이 고통을 멈추기 위해 언제든지 하나님의 군대에서 열두 군단의 천사를 부르실 수 있었습니다.
너는 정말로 내가 내 아버지를 부를 수 없고 그분이 즉시 열두 영이 넘는 천사를 내 마음대로 보내시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느냐? (마태복음 26:53)
그러나 만약 그가 이 고통을 멈추게 된다면, 모든 인류는 구원의 가능성 없이 불못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슬람교가 예수의 죽음에 관해 말하는 것을 토론해 봅시다. 수라를 보여주고 살펴 보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형이 여러분 대부분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했다고 말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예수님은 자신이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말씀하시고 유대인들에게 자신의 죽음에 대한 예언/예언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안에 일으키리라.” 존, 2
그들은 “이 성전을 짓는 데 46년이 걸렸는데 당신은 3일 만에 짓겠다는 겁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말하는 성전은 그의 몸이었습니다. 그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에, 그분의 제자들은 그분이 하신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분의 옷을 벗기고 진홍빛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웠습니다. 그들은 그의 오른손에 지팡이를 쥐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희롱하였습니다. “유대인의 왕 만세!” 그들은 말했다.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지팡이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계속 때렸습니다. 그들은 그를 비웃은 후 그의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그에게 입혔습니다.
그들은 그의 등을 때리고 수염을 뽑고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겼고, 내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습니다. 나는 조롱과 침을 뱉어도 얼굴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50:6)
예수께서는 얼굴에도 주먹을 맞았습니다. 그는 얼굴을 여러 차례 주먹으로 맞았습니다.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이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에게 침을 뱉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눈을 가리고 주먹을 맞았습니다. 예수님이 로마 군인들에게 맞았다는 것은 채찍 끝에 날카로운 물건이 달려 있어 살에 멍과 눈물이 나는 채찍으로 피를 흘리실 때까지 맞았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지팡이로 그의 머리를 때리고 침을 뱉었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적인 구타를 당하신 것 외에도 여러 악한 사람들로부터 조롱과 모욕을 당하셨습니다.
군인들은 가시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웠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계속해서 그에게 다가가서 “유대인의 왕이여 만세!”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얼굴을 때렸습니다. 길고 바늘 같은 가시관이 예수님의 두개골을 찔렀을 때 주님께서 느끼셨던 날카롭고 날카로운 고통을 상상해 보십시오. 물론 그 가시에 찔린 여러 가지 상처로 인해 그는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을 것이다.
마치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죄악 때문에 우리를 분쇄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으로 우리를 벌하셨습니다. 그분의 상처가 우리를 낫게 해 주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분이 징계를 받아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고,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각 제 길로 갔거늘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를 그분에게 담당시키셨습니다.
그러나 그를 상하게 하여 고난을 받게 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었으며, 비록 여호와께서 그의 생명을 속죄제물로 삼으시더라도 그의 후손을 보시고 그의 날을 장구하게 하시고 여호와의 뜻이 형통하리로다 그의 손.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를 분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지만, 하나님은 우리 대신에 그분의 아들을 분쇄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나는 물처럼 흘러나왔고 내 모든 뼈들은 관절에서 풀려났습니다. 내 마음은 밀랍으로 변했습니다. 그것은 내 안에서 녹았습니다.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았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나를 사망의 흙에 던져 넣으셨나이다 나는 개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악한 무리가 나를 에워싸고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나는 내 뼈를 모두 셀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비웃어요. 그들은 내 옷을 서로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다른 성경에 말한 바와 같이 “찔린 자를 그들이 보리라”.
그의 외모는 너무나 흉측했고, 마치 비인간 같았으며, 그의 체형은 인간의 모습을 초월할 정도로 타락했습니다. 그는 멍이 들었고, 멍이 들었고, 부어오르고 피가 흘렀습니다. 그는 인간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몸에는 인간의 침과 흙도 묻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언을 통해 자신의 죽음을 1500년 전(이슬람이 존재하기 2000년 전)에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이 고대 예언은 우리 기독교 신앙의 기초입니다! 우리는 수년 전, 심지어 예수님이 우리 행성에 태어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예언하신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들은 것을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분은 씨처럼, 마른 땅에서 나온 싹처럼 그분 앞에서 일어나셨기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형태나 위대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을 보았지만 그분께는 우리를 그분께로 끌어당길 만한 어떤 모습도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 앞에서 멸시를 받고 멸시를 당하여 간고를 알고 고통을 아는 자라 우리가 그에게서 얼굴을 돌이켰으나 그분은 멸시를 받으셨고 우리는 그분을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우리는 그가 하나님께 맞고, 징벌받고, 굴욕을 당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우리의 죄 때문에 상처를 입었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그가 징계를 받아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느니라.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분은 고문을 받으셨지만 자발적으로 고통을 받으시고 입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 같이 잠잠하여 입을 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속박과 심판에서 풀려났습니다. 그러나 누가 그의 세대를 설명할 것인가? 그는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느니라. 내 백성의 범죄로 인해 나는 처형당했습니다.
그분은 행악자들과 함께 묘비를 정하셨으나 부자와 함께 장사되셨으니 이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말도 없으셨음이니라.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를 때리기를 기뻐하셔서 그를 고문에 넘겨주셨습니다. 그분의 영혼이 화목 제사를 드릴 때 그분은 오래 지속되는 자손을 보게 될 것이며 주님의 뜻이 그분의 손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는 만족스럽게 자신의 영혼의 위업을 볼 것입니다. 의로우시고 나의 종이신 그분은 그를 아는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시고 그들의 죄를 친히 담당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큰 자 가운데서 분깃을 주고 그는 강한 자들과 함께 탈취물을 나누어 주리니 이는 그가 자기 목숨을 죽게 하여 악을 행하는 자들 가운데에 간주되었음이니라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행악자들을 위하여 중재자가 되었느니라 .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이 고통을 멈추기 위해 언제든지 하나님의 군대에서 열두 군단의 천사를 부르실 수 있었습니다.
너는 정말로 내가 내 아버지를 부를 수 없고 그분이 즉시 열두 영이 넘는 천사를 내 마음대로 보내시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느냐? (마태복음 26:53)
그러나 만약 그가 이 고통을 멈추게 된다면, 모든 인류는 구원의 가능성 없이 불못에서 영원한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