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Admin on Sept 26, 2023 7:23:37 GMT
예수는 종이셨다
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자기 백성을 다스리고, 백성은 그들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큰 자가 되려면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국 사람으로 보내심을 받은 그분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습니다(마태복음 20:28). 당신은 영적이든 육체적이든 권력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통제하거나 온 세상의 권력을 장악하지 않는 사람을 전 세계에서 알고 있습니까?
오직 예수만이 영원한 본성의 소유자이시며,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었고 그분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친히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치시고, 시기와 증오와 교만이 없이 순수한 사랑의 정신으로 서로 봉사하도록 가르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마음과 생각을 눈부시게 하는 놀라운 특성으로 가득 찬 가장 깊은 종의 모범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제시하신 모범적인 교사이십니다.
그는 전능자의 위대함에 직면하여 자신의 약함을 이해하도록 우리에게 가르치는 황금률의 소유자입니다. “그리고 너희 중 가장 큰 자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지리라.” 당신의 영적 깊이가 훌륭하거나 성격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모든 사람의 종이 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모든 사람 앞에 세워질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을 종이라 부르는 사람은 매일 그리스도와 동행함으로써 그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 뛰어난 성품은 인간의 마음을 당황하게 하는 것들을 대표하며, 그 안에서 우리는 위대함이 겸손으로 변하고, 강함이 약함으로 변하고, 공의가 자비로 변하고, 심판이 죄 용서로 변하는 것을 발견하며, 이 모든 모순을 하나님께서 하나로 묶어 주셨습니다. 이는 예수 한 분이시니 이는 나가는 사람으로 모든 사람 가운데서 섬기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성격은 그의 웅장한 존재감과 최고의 미덕과 가치로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여러분의 회개와 믿음은 여러분에게 죄 용서와 구원을 허락할 것이며, 또한 잔인함과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의 조류에 맞서 살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성품의 특성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순종하여 자신을 그분과 같이 변화시키십시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분과 같이 고귀하고 위대하여 통치자나 왕으로서 백성과 나라를 섬기고 그분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그분과 함께 통치할 수 있습니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막내와 같고 첫째는 종과 같게 하라.” “우리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기고 끝까지 내 일을 수행하는 그에게 내가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라.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과 같이 하시리라.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명하는 대로 끝까지 행하는 그에게는 내가 이방인을 제어하는 권세를 내 아버지께 받은 것과 같이 주리라.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처럼 부수리라.
당신도 그처럼 정의롭고 고귀한 통치자와 제사장이 되겠습니까?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자기 백성을 다스리고, 백성은 그들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큰 자가 되려면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결국 사람으로 보내심을 받은 그분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오셨습니다(마태복음 20:28). 당신은 영적이든 육체적이든 권력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을 통제하거나 온 세상의 권력을 장악하지 않는 사람을 전 세계에서 알고 있습니까?
오직 예수만이 영원한 본성의 소유자이시며,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었고 그분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친히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치시고, 시기와 증오와 교만이 없이 순수한 사랑의 정신으로 서로 봉사하도록 가르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분은 마음과 생각을 눈부시게 하는 놀라운 특성으로 가득 찬 가장 깊은 종의 모범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제시하신 모범적인 교사이십니다.
그는 전능자의 위대함에 직면하여 자신의 약함을 이해하도록 우리에게 가르치는 황금률의 소유자입니다. “그리고 너희 중 가장 큰 자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지리라.” 당신의 영적 깊이가 훌륭하거나 성격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을 훈련하십시오. 모든 사람의 종이 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모든 사람 앞에 세워질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을 종이라 부르는 사람은 매일 그리스도와 동행함으로써 그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 뛰어난 성품은 인간의 마음을 당황하게 하는 것들을 대표하며, 그 안에서 우리는 위대함이 겸손으로 변하고, 강함이 약함으로 변하고, 공의가 자비로 변하고, 심판이 죄 용서로 변하는 것을 발견하며, 이 모든 모순을 하나님께서 하나로 묶어 주셨습니다. 이는 예수 한 분이시니 이는 나가는 사람으로 모든 사람 가운데서 섬기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성격은 그의 웅장한 존재감과 최고의 미덕과 가치로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여러분의 회개와 믿음은 여러분에게 죄 용서와 구원을 허락할 것이며, 또한 잔인함과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의 조류에 맞서 살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성품의 특성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순종하여 자신을 그분과 같이 변화시키십시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분과 같이 고귀하고 위대하여 통치자나 왕으로서 백성과 나라를 섬기고 그분이 창조하신 세상에서 그분과 함께 통치할 수 있습니다. “...너희 중에 큰 자는 막내와 같고 첫째는 종과 같게 하라.” “우리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기고 끝까지 내 일을 수행하는 그에게 내가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라.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과 같이 하시리라.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명하는 대로 끝까지 행하는 그에게는 내가 이방인을 제어하는 권세를 내 아버지께 받은 것과 같이 주리라.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처럼 부수리라.
당신도 그처럼 정의롭고 고귀한 통치자와 제사장이 되겠습니까?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