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Deleted on Sept 26, 2023 13:58:34 GMT
엘리야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신성한 진리를 옹호한 하나님의 선지자 중 한 사람입니다. 이 선지자는 악한 이세벨의 남편인 이스라엘 왕 아합과 대결했습니다. 그녀는 티레 왕의 딸이었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이스라엘의 신 야호우를 버리고 이스라엘에 바알의 종교를 세우도록 설득하려고 했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아합에게 분명하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에게 고난을 주지 않았습니다.” 엘리야가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당신과 당신 아버지의 가족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너희는 여호와의 계명을 버리고 바알을 따랐느니라. (왕상 18:18).
엘리야가 아합에게 야훼의 만군의 여호와를 의뢰하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고 큰 도전으로 아합에게 말하여 바알의 제사장들과 아세라의 선지자들을 다 갈멜산에 모으라 하니 그대로 되니라 그들은 모두 왔고, 백성들은 서서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고, 바알의 선지자들은 선지자 엘리야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습니까? 그래서 엘리야가 앞으로 나섰습니다. 엘리야가 백성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너희가 언제까지 두 가지 의견 사이에서 머뭇거리려 하겠느냐? 주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그분을 따르십시오. 그러나 바알이 하나님이라면 그를 따르라”(왕상 18:21).
이 거대한 군중 앞에서 선지자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에게 매우 심각한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그것은 황소 두 마리를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번제물을 만들기 위해 땔감으로 소를 가져왔지만 불은 없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하고 그들에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을 태워달라고 그들의 신들의 이름으로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진짜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라.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니라.”
사람들은 이것을 좋아했고 동시에 마음 속으로는 누가 참하나님인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분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 조용한 바알의 신인가? 그래서 장면은 클라이맥스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바알의 선지자들은 혼란에 빠졌으나 이제 그들은 전쟁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자기들에게 주어진 수송아지를 취하여 끌고 아침부터 정오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대답도 없더라.”
사람들은 이 큰 외침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리고 있었지만 모든 것은 변함없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바알 선지자들은 황소 주위에서 춤을 추며 대답을 기다렸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선지자 엘리야가 그들을 비웃었습니다. 큰 소리로 외치십시오. 그는 신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그는 생각에 잠겨 있거나, 뭔가 바쁘거나, 길에 있거나, 자고 있어서 깨어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는 자고 있어서 깨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더욱 큰 소리를 지르며 그들의 규례대로 칼과 창으로 자기 몸을 찔러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정오가 지났고 그들은 저녁 제사 시간까지 광란의 예언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대답도 없고, 대답하는 사람도 없고,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바알의 선지자들이 불을 피우지 못하자 엘리야 차례가 되어 제단을 쌓고 나무 위에 소를 올려 놓았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자 침묵이 도처에 맴돌았습니다. 사람들은 기다렸고 선지자들은 매우 조심스럽게 서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큰 항아리 네 개에 물을 가득 채워다가 제물과 장작 위에 부으라.”
“다시 해 보세요.” 그가 말하자 그들은 다시 그 일을 했습니다.
“세 번째로 그렇게 하십시오.” 그가 명령하자 그들은 세 번째로 그렇게 했습니다. 물은 제단 주위로 흘러 제단 주위의 도랑에도 가득 찼습니다.
엘리야는 앞으로 나아가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이 되어 주의 명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응답해 주십시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주님, 주님이 하나님이시며 그들의 마음을 다시 당신께로 돌이키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도 삼켰습니다.
이를 본 모든 백성은 엎드려 “주님, 그는 하나님이십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독교에서 숭배하는 하나님이다. 그분은 살아 계시며 악하고 잔인한 마음을 변화시키고 그들을 겸손하고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가장 어려운 상황에 개입하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그분은 기적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평화의 하나님,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성령께서 기록하신 그분의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그분을 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이슬람 안에 계시지도 않고, 가톨릭 신자들이 기도하는 죽은 마리아도 아닙니다. 아멘
엘리야가 아합에게 야훼의 만군의 여호와를 의뢰하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고 큰 도전으로 아합에게 말하여 바알의 제사장들과 아세라의 선지자들을 다 갈멜산에 모으라 하니 그대로 되니라 그들은 모두 왔고, 백성들은 서서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고, 바알의 선지자들은 선지자 엘리야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습니까? 그래서 엘리야가 앞으로 나섰습니다. 엘리야가 백성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너희가 언제까지 두 가지 의견 사이에서 머뭇거리려 하겠느냐? 주님이 하나님이시라면 그분을 따르십시오. 그러나 바알이 하나님이라면 그를 따르라”(왕상 18:21).
이 거대한 군중 앞에서 선지자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에게 매우 심각한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그것은 황소 두 마리를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번제물을 만들기 위해 땔감으로 소를 가져왔지만 불은 없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하고 그들에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을 태워달라고 그들의 신들의 이름으로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진짜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면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라.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니라.”
사람들은 이것을 좋아했고 동시에 마음 속으로는 누가 참하나님인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분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 조용한 바알의 신인가? 그래서 장면은 클라이맥스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바알의 선지자들은 혼란에 빠졌으나 이제 그들은 전쟁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자기들에게 주어진 수송아지를 취하여 끌고 아침부터 정오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대답도 없더라.”
사람들은 이 큰 외침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다리고 있었지만 모든 것은 변함없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바알 선지자들은 황소 주위에서 춤을 추며 대답을 기다렸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선지자 엘리야가 그들을 비웃었습니다. 큰 소리로 외치십시오. 그는 신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그는 생각에 잠겨 있거나, 뭔가 바쁘거나, 길에 있거나, 자고 있어서 깨어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는 자고 있어서 깨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더욱 큰 소리를 지르며 그들의 규례대로 칼과 창으로 자기 몸을 찔러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정오가 지났고 그들은 저녁 제사 시간까지 광란의 예언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대답도 없고, 대답하는 사람도 없고,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바알의 선지자들이 불을 피우지 못하자 엘리야 차례가 되어 제단을 쌓고 나무 위에 소를 올려 놓았습니다. 모든 것이 준비되자 침묵이 도처에 맴돌았습니다. 사람들은 기다렸고 선지자들은 매우 조심스럽게 서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큰 항아리 네 개에 물을 가득 채워다가 제물과 장작 위에 부으라.”
“다시 해 보세요.” 그가 말하자 그들은 다시 그 일을 했습니다.
“세 번째로 그렇게 하십시오.” 그가 명령하자 그들은 세 번째로 그렇게 했습니다. 물은 제단 주위로 흘러 제단 주위의 도랑에도 가득 찼습니다.
엘리야는 앞으로 나아가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이 되어 주의 명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주님, 제게 응답해 주십시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주님, 주님이 하나님이시며 그들의 마음을 다시 당신께로 돌이키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도랑의 물도 삼켰습니다.
이를 본 모든 백성은 엎드려 “주님, 그는 하나님이십니다!”라고 외쳤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독교에서 숭배하는 하나님이다. 그분은 살아 계시며 악하고 잔인한 마음을 변화시키고 그들을 겸손하고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가장 어려운 상황에 개입하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그분은 기적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평화의 하나님,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성령께서 기록하신 그분의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그분을 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분은 이슬람 안에 계시지도 않고, 가톨릭 신자들이 기도하는 죽은 마리아도 아닙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