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Deleted on Sept 27, 2023 8:23:05 GMT
예수는 왕이시다
역사상 많은 왕들이 성공을 거두었고, 그들 각자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습니다. 어떤 왕들은 왕좌와 그 백성에게 충성을 다해 소수에 속했고, 다른 왕들은 왕의 왕좌에 머물거나 모든 사람에 대한 숨겨진 증오심을 깨닫거나 자신의 삶을 기뻐하는 것 외에는 인생에서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폭군이었습니다. 백성에 대한 잔인 함, 그러한 왕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칭찬을 통해서든 풍자를 통해서든 역사가 때때로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이 결국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나 약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의 삶에 근본적이고 눈에 띄는 변화를 일으키신 또 다른 왕이 계십니다. 그분은 죄와 영원한 문제와 관련된 영적 문제와 인간 마음 속에 숨겨진 문제를 다루셨기 때문입니다. 왕이요, 주인이요, 마음의 통치자라 불리는 참된 특권을 가진 분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가장 아름답게 묘사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9장).
영원한 왕: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느냐?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태초부터, 영원부터 있느니라 (미가 5장). 그의 기원은 고대부터, 영원부터입니다. 이분은 말할 가치가 있는 참된 왕이시며, 그분은 만물보다 먼저 존재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애굽기 3장) 또는 야호바.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을 모든 이름 위에 높이시기에 합당한 왕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는 아버지와 동일한 이름, 즉 야호바를 갖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성서의 토라에서 읽을 수 있듯이 둘 다 이 하느님의 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왕이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나는 살아있다. 나는 죽었고 이제 영원히 산다. 아멘,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졌느니라”(계 1:17). 모든 사람이 무덤에 장사되었고 왕들의 몸은 다 썩었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죽으사 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분은 사흘 만에 친히 부활하셔서 가장 강한 원수인 죽음을 이기시고, 지옥의 세력을 이기고 승리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이는 집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 너에게 평화가 함께하길!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과 갈빗대를 그들에게 보이시니라.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니라”(요한복음 20:19). 그분의 부활은 모든 사람에게 안도감을 가져왔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확실하다는 놀라운 인침이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살아 계신 왕이시며 지금 아버지 우편에 앉아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권위를 가지고 통치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분은 무(無)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그가 엘리에셀을 부르니 나오라 하매 엘리에셀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느니라. 그분은 그분의 입의 말씀과 그분의 막강한 능력으로 성난 바다를 멈추게 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회개와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그분의 권위는 우리의 논리와 생각을 뛰어넘기 때문에 얼마나 위대합니까? 그분은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시며, 만유와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마음의 경배와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진실로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십니다. 아멘
역사상 많은 왕들이 성공을 거두었고, 그들 각자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습니다. 어떤 왕들은 왕좌와 그 백성에게 충성을 다해 소수에 속했고, 다른 왕들은 왕의 왕좌에 머물거나 모든 사람에 대한 숨겨진 증오심을 깨닫거나 자신의 삶을 기뻐하는 것 외에는 인생에서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폭군이었습니다. 백성에 대한 잔인 함, 그러한 왕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칭찬을 통해서든 풍자를 통해서든 역사가 때때로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이 결국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나 약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의 삶에 근본적이고 눈에 띄는 변화를 일으키신 또 다른 왕이 계십니다. 그분은 죄와 영원한 문제와 관련된 영적 문제와 인간 마음 속에 숨겨진 문제를 다루셨기 때문입니다. 왕이요, 주인이요, 마음의 통치자라 불리는 참된 특권을 가진 분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가장 아름답게 묘사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9장).
영원한 왕: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느냐?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태초부터, 영원부터 있느니라 (미가 5장). 그의 기원은 고대부터, 영원부터입니다. 이분은 말할 가치가 있는 참된 왕이시며, 그분은 만물보다 먼저 존재하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애굽기 3장) 또는 야호바.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을 모든 이름 위에 높이시기에 합당한 왕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는 아버지와 동일한 이름, 즉 야호바를 갖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성서의 토라에서 읽을 수 있듯이 둘 다 이 하느님의 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왕이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나는 살아있다. 나는 죽었고 이제 영원히 산다. 아멘,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를 가졌느니라”(계 1:17). 모든 사람이 무덤에 장사되었고 왕들의 몸은 다 썩었고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죽으사 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분은 사흘 만에 친히 부활하셔서 가장 강한 원수인 죽음을 이기시고, 지옥의 세력을 이기고 승리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이는 집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 너에게 평화가 함께하길!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과 갈빗대를 그들에게 보이시니라.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니라”(요한복음 20:19). 그분의 부활은 모든 사람에게 안도감을 가져왔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이 확실하다는 놀라운 인침이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살아 계신 왕이시며 지금 아버지 우편에 앉아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권위를 가지고 통치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분은 무(無)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 그가 엘리에셀을 부르니 나오라 하매 엘리에셀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느니라. 그분은 그분의 입의 말씀과 그분의 막강한 능력으로 성난 바다를 멈추게 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회개와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그분의 권위는 우리의 논리와 생각을 뛰어넘기 때문에 얼마나 위대합니까? 그분은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시며, 만유와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그분만이 마음의 경배와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진실로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