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Deleted on Oct 2, 2023 12:08:56 GMT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산상수훈을 계속해서 읽어봅시다. 산상수훈은 예수께서 설교하신 것 중 가장 유명한 설교이며, 아마도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설교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 중 일부를 변경하거나 폐지하셨습니다. 1) 돌로 치는 법이 폐지되었습니다. 2) 식사법이나 영양법은 기독교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3) 안식일 등의 율법 준수가 폐지된다. 4) 그리스도인의 할례가 폐지,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따라야 할 많은 새로운 율법/명령을 주셨습니다. 이제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25-34 –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또는 당신의 몸에 대해, 당신이 입을 것입니다. 영혼이 음식보다 중하지 않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두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먹이시느니라. 너희는 그들보다 훨씬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걱정함으로 한 시간이라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자가 있느냐?
“왜 옷 걱정을 합니까? 야생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보세요. 그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실을 잣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그 모든 영광도 그들과 같이 옷을 입지 아니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라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매일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에서 우리에게 의로운 삶을 살라고 명령하십니다.
마태복음 7:1-6 – 위선적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도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너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하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항상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고 네 형제에게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내고 그 후에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어떻게 빼내는지 보리라.
“개에게 신성한 것을 주지 마십시오.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그들이 그것을 발로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찢어버릴지도 모른다.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가 교회를 판단하되 남을 판단하는 죄를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인들부터 심판을 시작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와 돼지에게 설교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이 여러분의 진주를 발로 짓밟고 여러분을 찢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교할 자격이 있거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을 찾아 설교하십시오. 개와 돼지를 피하세요. 그래도 모든 것이 저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소수의 그리스도인들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마태복음 7:7-12 -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다.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입니다. 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받습니다. 찾는 사람은 찾는다.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문이 열릴 것이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빵을 달라 하면 돌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아니면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것인가?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모든 일에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에게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핵심이니라
예수님은 여기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런 선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율법에서 말씀하신 것과 선지자들이 가르친 것을 실제로 거룩하게 하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7:13-14 – 좁은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소수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인이라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 중 일부를 변경하거나 폐지하셨습니다. 1) 돌로 치는 법이 폐지되었습니다. 2) 식사법이나 영양법은 기독교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3) 안식일 등의 율법 준수가 폐지된다. 4) 그리스도인의 할례가 폐지,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따라야 할 많은 새로운 율법/명령을 주셨습니다. 이제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6:25-34 –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또는 당신의 몸에 대해, 당신이 입을 것입니다. 영혼이 음식보다 중하지 않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두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먹이시느니라. 너희는 그들보다 훨씬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걱정함으로 한 시간이라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자가 있느냐?
“왜 옷 걱정을 합니까? 야생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보세요. 그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실을 잣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그 모든 영광도 그들과 같이 옷을 입지 아니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라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매일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에서 우리에게 의로운 삶을 살라고 명령하십니다.
마태복음 7:1-6 – 위선적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도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너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하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항상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고 네 형제에게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내고 그 후에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어떻게 빼내는지 보리라.
“개에게 신성한 것을 주지 마십시오.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그들이 그것을 발로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찢어버릴지도 모른다.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가 교회를 판단하되 남을 판단하는 죄를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인들부터 심판을 시작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와 돼지에게 설교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이 여러분의 진주를 발로 짓밟고 여러분을 찢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교할 자격이 있거나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을 찾아 설교하십시오. 개와 돼지를 피하세요. 그래도 모든 것이 저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소수의 그리스도인들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입니다.
마태복음 7:7-12 -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다. 두드리면 문이 열릴 것입니다. 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받습니다. 찾는 사람은 찾는다.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문이 열릴 것이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빵을 달라 하면 돌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아니면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것인가?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모든 일에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에게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의 핵심이니라
예수님은 여기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런 선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율법에서 말씀하신 것과 선지자들이 가르친 것을 실제로 거룩하게 하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7:13-14 – 좁은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소수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인이라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