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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Deleted on Oct 6, 2023 14:23:11 GMT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방법:
“개가 토한 것에 도로 돌아가는 것 같으니” 베드로는 거룩한 삶에서 죄로 돌아간 신앙을 떠난 일부 배교자들을 비유한 것입니다. 때때로 영원한 안전을 주장하는 거짓 교사들은 그러한 배도자가 결코 구원받지 못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그들이 다르게 말하는 다음의 명확한 구절을 설명하려고 하는 방법입니다. 다음 내용을 주의 깊게 읽어보세요.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습니다:
만일 그들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죄에 얽매이고 지면 그들의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라. 의의 길을 알고도 그들에게 주어진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그들에게 더 나으니라. 그들에 관한 속담에는 “개는 그 토한 것에 도로 돌아가느니라”, “씻은 돼지는 진흙으로 돌아가느니라”라는 말이 옳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이 주 예수를 알고(기독교의 참된 구원과 영생을 통해서만 가능함) 세상의 부패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죄에 얽매이고 지면 이는 원래 구원받기 전보다 그들에게 더 나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영원한 안보 입장을 옹호하면서 그러한 지지자들은 이 사람들이 항상 개와 돼지였을 뿐 결코 양은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즉, 그들은 결코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베드로가 인용한 성경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개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과 같이 미련한 자는 그 어리석음을 되풀이하느니라.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을 반복한다고 말하지만, 항상 어리석었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사실, 사람의 영적 정체성은 현재의 신앙과 신념에 따라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윗 왕은 배도하고 간음하고 살인을 범했을 때 어리석었습니다(그리고 그는 간음하고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 전에 그는 매우 경건하고 믿음이 가득한 왕이었지만 죄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의 죄악된 행실 때문에 미치게 되었고 자기들의 죄악 때문에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그러한 배교자는 구원받기 전보다 영적으로 더 나쁜 상태에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들을 더욱 조심하게 만들 것입니다. 죄를 가지고 놀지 말고 "개가 토한 것에 도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왜? 하나님의 왕국 밖에도 개들이 있을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저희가 사람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이라 결국 사람은 그 매임의 종이라 결국 저희가 주를 알았으므로 이 세상의 썩어짐에서 해방된다면 그리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다가 다시 이 악에게 얽매이고 패하게 되매 그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도다 의의 도를 알고 돌이키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나으니라 그들에게 주신 거룩한 계명을 어겼느니라 이런 자들에 대하여는 잠언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도로 돌아가고 또 씻은 돼지가 진흙 속에 뒹굴느니라 하는 말이 옳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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