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Admin on Oct 13, 2023 17:20:10 GMT
가자지구는 멸망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고대 예언을 통해 가자 지구의 완전한 멸망을 예언하셨습니다. 왜? 가자지구에서 이슬람교도와 하마스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인해.
하나님의 아들은 고대 예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헤이 헤이! 여호와(야호바)가 말하노라 북쪽 땅에서 도망하라 내가 너희를 하늘 사방 바람에 흩었느니라 여호와(야호바)가 말하노라
딸 바벨론의 거민 시온아, 너 자신을 구원하여라.
만군의 여호와(야호바)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나님이 영광을 위하여 나(하나님의 아들)를 너희를 약탈한 민족들에게 보내셨나니 너희(유대인)를 만지는 자는 그의 눈동자(유대인)를 만지는 자니라 하나님).
보라,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을 치리니 그들이 그들의 종들의 노략물이 되리라 그때에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야호바)가 나(하나님의 아들)를 보내신 줄을 알리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시온의 딸아! 보라, 내가 와서 너희 가운데 거하리라 주(야호바, 하나님의 아들)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많은 나라들이 여호와께로 도망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하리니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야호바)가 나(하나님의 아들)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알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는 거룩한 땅에서 당신의 유업인 유다를 차지하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실 것이다.
모든 육체는 여호와(야호바)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그분께서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볼 수 있나요? 우리는 여기서 두 인격을 봅니다. 그들 각각은 야호와(Yahowa)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한 야호와는 북쪽에서 이스라엘을 강탈하러 온 사람들로부터 유대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 다른 야호와를 우리 행성으로 보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영원한 사랑으로 유대인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보호하십니다. 유대인을 공격하거나 저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유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하나님의 눈에 닿는 것으로 여기실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의 무슬림들에게 회개를 촉구합니다.
가자지구에서의 학살:
너 자신을 잘 살피라, 방종한 사람들아, 너 자신을 살피라.
그 명령이 이르기까지 그 날이 겨 같이 날아가되 여호와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까지 곧 여호와의 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를 때까지 이르리라.
여호와의 법을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여호와를 찾으라. 진리를 구하고, 겸손을 구하십시오. 혹시 너희가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숨김을 받을까 하노라
가사는 버려지고 아스갈론은 황무하며 아조스는 대낮에 쫓겨나고 에그론은 뽑힐 것임이라.
해변 지방의 주민들, 그레데 사람들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 사람아, 여호와의 말씀이 네게 임하였느니라! 내가 너를 멸하여 네게 주민이 없게 하겠고
그리고 해변 지방은 목자의 목초지가 되고 가축의 우리가 될 것이다.
이 땅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 주어서 그들이 거기서 먹으며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서 쉬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권고하시고 그들의 사로잡힌 것을 회복시키실 것임이라.
내가 모압(팔레스타인과 요단)의 훼방과 암몬 자손(팔레스타인과 요단)의 저주를 들었나니 그들이 내 백성(유대인)을 희롱하고 그 국경에서 자랑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산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모압(팔레스타인과 요단)은 소돔과 같겠고 암몬 자손(팔레스타인과 요단)은 고모라 같으니 곧 쐐기풀 땅이요 소금 구덩이요 영원히 광야가 되리라.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할 것이요,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것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니라.
이는 그들의 교만함 때문이요,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에 대하여 스스로를 조롱하고 높였기 때문이니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리니 이는 그가 땅의 모든 신들을 멸절할 것임이요 또 그(이스라엘의 하나님)는 각 나라의 모든 섬에서 각각 자기 곳에서 경배할 것임이니라.
그리고 너희 에티오피아인(수단)은 내 칼에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가 북쪽으로 손을 펴서 앗수르(지금의 이라크, 터키, 이란, 시리아)를 멸하고 니네베(이라크)를 황무지 곧 사막처럼 메마른 곳으로 만들 것이며
양 떼와 온갖 종류의 짐승이 그 가운데서 쉬게 될 것이다. 펠리컨과 고슴도치는 그녀의 조각된 장식 속에서 밤을 보낼 것이다. 그들의 소리가 창에서 들리며 문설주에 멸망이 드러날 것인데 이는 백향목 판넬이 더 이상 그 위에 있지 아니함이라.
이것이 바로 승리하는 도시가 될 것이며, 부주의하게 살면서 마음 속으로 “나 외에는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곳은 어찌하여 폐허, 동물의 굴이 되었는가! 그 사람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휘파람을 불며 손을 흔들 것이다.
모여라 그래 모아라 오 원치 않는 사람들이여
법령이 내리기 전, 하루가 쭉정이 같이 지나가기 전에, 여호와의 진노의 날이 너희에게 임하기 전에, 여호와의 진노의 날이 너희에게 임하기 전에!
세상의 모든 온유한 자들아 여호와를 찾으라 그는 그의 공의를 확증하셨느니라 의를 구하고, 겸손을 구하십시오. 어쩌면 너희는 주님의 진노의 날에 숨겨질 수도 있다.
팔레스타인인과 무슬림이여, 회개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께로 돌아오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멸망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고대 예언을 통해 가자 지구의 완전한 멸망을 예언하셨습니다. 왜? 가자지구에서 이슬람교도와 하마스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인해.
하나님의 아들은 고대 예언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헤이 헤이! 여호와(야호바)가 말하노라 북쪽 땅에서 도망하라 내가 너희를 하늘 사방 바람에 흩었느니라 여호와(야호바)가 말하노라
딸 바벨론의 거민 시온아, 너 자신을 구원하여라.
만군의 여호와(야호바)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나님이 영광을 위하여 나(하나님의 아들)를 너희를 약탈한 민족들에게 보내셨나니 너희(유대인)를 만지는 자는 그의 눈동자(유대인)를 만지는 자니라 하나님).
보라,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을 치리니 그들이 그들의 종들의 노략물이 되리라 그때에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야호바)가 나(하나님의 아들)를 보내신 줄을 알리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시온의 딸아! 보라, 내가 와서 너희 가운데 거하리라 주(야호바, 하나님의 아들)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많은 나라들이 여호와께로 도망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하리니 너희는 만군의 여호와(야호바)가 나(하나님의 아들)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알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는 거룩한 땅에서 당신의 유업인 유다를 차지하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실 것이다.
모든 육체는 여호와(야호바)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그분께서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볼 수 있나요? 우리는 여기서 두 인격을 봅니다. 그들 각각은 야호와(Yahowa)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한 야호와는 북쪽에서 이스라엘을 강탈하러 온 사람들로부터 유대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 다른 야호와를 우리 행성으로 보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말씀하신 대로 영원한 사랑으로 유대인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보호하십니다. 유대인을 공격하거나 저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유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하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하나님의 눈에 닿는 것으로 여기실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의 무슬림들에게 회개를 촉구합니다.
가자지구에서의 학살:
너 자신을 잘 살피라, 방종한 사람들아, 너 자신을 살피라.
그 명령이 이르기까지 그 날이 겨 같이 날아가되 여호와의 맹렬한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까지 곧 여호와의 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를 때까지 이르리라.
여호와의 법을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여호와를 찾으라. 진리를 구하고, 겸손을 구하십시오. 혹시 너희가 여호와의 진노의 날에 숨김을 받을까 하노라
가사는 버려지고 아스갈론은 황무하며 아조스는 대낮에 쫓겨나고 에그론은 뽑힐 것임이라.
해변 지방의 주민들, 그레데 사람들에게 화 있을진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 사람아, 여호와의 말씀이 네게 임하였느니라! 내가 너를 멸하여 네게 주민이 없게 하겠고
그리고 해변 지방은 목자의 목초지가 되고 가축의 우리가 될 것이다.
이 땅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 주어서 그들이 거기서 먹으며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서 쉬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권고하시고 그들의 사로잡힌 것을 회복시키실 것임이라.
내가 모압(팔레스타인과 요단)의 훼방과 암몬 자손(팔레스타인과 요단)의 저주를 들었나니 그들이 내 백성(유대인)을 희롱하고 그 국경에서 자랑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산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모압(팔레스타인과 요단)은 소돔과 같겠고 암몬 자손(팔레스타인과 요단)은 고모라 같으니 곧 쐐기풀 땅이요 소금 구덩이요 영원히 광야가 되리라.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들을 노략할 것이요, 내 백성의 남은 자들이 그것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니라.
이는 그들의 교만함 때문이요,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에 대하여 스스로를 조롱하고 높였기 때문이니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리니 이는 그가 땅의 모든 신들을 멸절할 것임이요 또 그(이스라엘의 하나님)는 각 나라의 모든 섬에서 각각 자기 곳에서 경배할 것임이니라.
그리고 너희 에티오피아인(수단)은 내 칼에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가 북쪽으로 손을 펴서 앗수르(지금의 이라크, 터키, 이란, 시리아)를 멸하고 니네베(이라크)를 황무지 곧 사막처럼 메마른 곳으로 만들 것이며
양 떼와 온갖 종류의 짐승이 그 가운데서 쉬게 될 것이다. 펠리컨과 고슴도치는 그녀의 조각된 장식 속에서 밤을 보낼 것이다. 그들의 소리가 창에서 들리며 문설주에 멸망이 드러날 것인데 이는 백향목 판넬이 더 이상 그 위에 있지 아니함이라.
이것이 바로 승리하는 도시가 될 것이며, 부주의하게 살면서 마음 속으로 “나 외에는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곳은 어찌하여 폐허, 동물의 굴이 되었는가! 그 사람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휘파람을 불며 손을 흔들 것이다.
모여라 그래 모아라 오 원치 않는 사람들이여
법령이 내리기 전, 하루가 쭉정이 같이 지나가기 전에, 여호와의 진노의 날이 너희에게 임하기 전에, 여호와의 진노의 날이 너희에게 임하기 전에!
세상의 모든 온유한 자들아 여호와를 찾으라 그는 그의 공의를 확증하셨느니라 의를 구하고, 겸손을 구하십시오. 어쩌면 너희는 주님의 진노의 날에 숨겨질 수도 있다.
팔레스타인인과 무슬림이여, 회개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께로 돌아오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멸망합니다! 아멘